돈이 들더라도 내몸에 맞는 안장을 사려고 자전거 전문 샾에서
저렴한 안장을 하나 샀드랬습니다....
손가락으로 눌러도 보고 의자에 놓고 앉아도 보고
나름대로 부드러운 것 같아 구입하였지만
역시 오늘아침 출근하면서 타보니 불편하더군요....
판매한 샾에 문의하니 한번 장착한 안장은 중고가 되므로
곤란하지만 정 그러시면 환불해 주겠다는 의사를 비쳐주어
상당히 고마움을 느꼈는데요.....
하지만 이런 생각이 드는군요....
안장이란 부품은 다른 부품과는 달리 상당히 타봐야만 자신의 몸에
적합한지 알 수있는 품목인데...
레일에 장착흠이 났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중고로 되어야 하는지....
그렇다면 자신의 몸에 맞는 안장을 구하기 위해서는
얼마나 많은 안장을 중고로 만들고 그에따른 경제적 손실을
감수해야 하는지 좀 답답하여 글을 적어봅니다...
합리적인 안장 거래관행을 세워야 하는 건 아닌지...
저렴한 안장을 하나 샀드랬습니다....
손가락으로 눌러도 보고 의자에 놓고 앉아도 보고
나름대로 부드러운 것 같아 구입하였지만
역시 오늘아침 출근하면서 타보니 불편하더군요....
판매한 샾에 문의하니 한번 장착한 안장은 중고가 되므로
곤란하지만 정 그러시면 환불해 주겠다는 의사를 비쳐주어
상당히 고마움을 느꼈는데요.....
하지만 이런 생각이 드는군요....
안장이란 부품은 다른 부품과는 달리 상당히 타봐야만 자신의 몸에
적합한지 알 수있는 품목인데...
레일에 장착흠이 났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중고로 되어야 하는지....
그렇다면 자신의 몸에 맞는 안장을 구하기 위해서는
얼마나 많은 안장을 중고로 만들고 그에따른 경제적 손실을
감수해야 하는지 좀 답답하여 글을 적어봅니다...
합리적인 안장 거래관행을 세워야 하는 건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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