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두분이 정말로 님을보고 웃었다면 재정신은 아닌사람들이군요.
다음에 만나면 먼저 웃으세요. " 으하하하하~"
그러면 가던걸음 멈추고 어디 살 삐져나온데 없나 살피게 되겠죠.
옷과 자전거는 아무런 상관이 없습니다.
저는 동네복장이라도 헬맷만 쓰면 반드시 인사합니다.
다만 그분들이 절 외면합니다. ㅜ.ㅜ
그러나 아무리 멋진 팀복에 세븐솔라를 번쩍거리고 달려와도 뚜껑열려있으면 그냥 지나갑니다.
물론 먼저 인사하시면 나체로 오시는 분들이라도 반드시 답례를하죠.
또 가끔은 일부러 뚜껑 안쓰고 한강변을 달려서 귀찮은? 인사를 피하기도 합니다.
아무런 간섭도 받지않고 돌아다니고 싶을때요.
아무튼 외모로 사람을 평가하는건(장비포함) 가장 모자란 사람들이 하는짓이 아닐까 합니다.
그래서 대한민국이 짝퉁공화국인것 같구요.
아마도 자전거가 인라인만큼 보급됐으면 분명히 짝퉁 M5나 데모9같은게 이태원에서 거래되고 있었을겁니다. -_-
다음에 만나면 먼저 웃으세요. " 으하하하하~"
그러면 가던걸음 멈추고 어디 살 삐져나온데 없나 살피게 되겠죠.
옷과 자전거는 아무런 상관이 없습니다.
저는 동네복장이라도 헬맷만 쓰면 반드시 인사합니다.
다만 그분들이 절 외면합니다. ㅜ.ㅜ
그러나 아무리 멋진 팀복에 세븐솔라를 번쩍거리고 달려와도 뚜껑열려있으면 그냥 지나갑니다.
물론 먼저 인사하시면 나체로 오시는 분들이라도 반드시 답례를하죠.
또 가끔은 일부러 뚜껑 안쓰고 한강변을 달려서 귀찮은? 인사를 피하기도 합니다.
아무런 간섭도 받지않고 돌아다니고 싶을때요.
아무튼 외모로 사람을 평가하는건(장비포함) 가장 모자란 사람들이 하는짓이 아닐까 합니다.
그래서 대한민국이 짝퉁공화국인것 같구요.
아마도 자전거가 인라인만큼 보급됐으면 분명히 짝퉁 M5나 데모9같은게 이태원에서 거래되고 있었을겁니다. -_-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