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쎄요..저의스펙은 지방에서 생활하구요...30대중반.직장인
이제막 저또한 한번타 볼려고 시작한지가벌써 2주정도쯔음~~
되네여...박봉인지라 첨 시작도 지금보기엔 좀 허접한 블랙켓 ~.~
"아따 그놈이 첨엔 이뿌드만 "지금은 흐~미 씽씽지나가는 다른자전거나
전문점에 가면 눈이 휘둥그레 하는것이 사람죽것드만~~ㅋㅋㅋ
이게 바로 탐욕인가요..사람이고 인간인지라 좋은것 이쁜것 같고
싶다라는 생각은 초보자나 고수들이나 다덜 마찬가지 일것입니다.
허나 중요한건 그사람은 그사람되로의 길이 있잔수
님도 님나름대로의 길이 있듯이~~넘 언잖게 생각하지마시고요
저또한 저의 마음구석에서꿈틀거리는녀석을 항상 누르고 있죠~
안누르면 사고터지니깐요..자전거타면 어려운일  바람에 날려버리니깐
좋드만요...참고로  "나의모습은 한철이지만 나의 마음은 영혼한것이다."
라는 말이있네요~~..
즐거운 출,퇴근잘하시고요.안전에 유의 하시길~
"옴~메 서울이니깐 여기보단차가 허발라게 많으니깐 겁나게조심하쇼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