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도 자전거를 사기 전에 이 곳 왈바부터 해서 주변에 MTB를 하시는 분 등
많은 정보를 얻었지만 대부분 공통된 의견은 입문할려면 적어도 어느(?) 정도
는 되어야 한다는 식의 결론이었습니다.
그것들에 비해서 싼 것도 많지만 향후를 생각해봤을 때 결코 싼 가격이 아니다
라고들 하셨지만 일단 무엇이든지 그 목적에 맞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 역시 그야말로 MTB로 산을 탈 일도 없었기 때문에 유사MTB만으로
그저 잘 닦아진 길을 다니면 그만이었기에 모든 유혹을 뿌리치고 선택을
했었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MTB라는 취미는 사진이라는 취미와 비슷한 면이 있는 것
같습니다. 진정으로 메카닉을 이해하고 즐기시는 분들도 있지만 그렇지 못하고
단순 뽀대중심으로 뽐뿌를 즐기시는 분들도 많은 것 같습니다. 물론 그런것으
로부터 해방되기는 힘든일이지만 뚜렷한 목적의식을 갖고 취미생활을 한다면
어느정도 눈치를 덜 보실 수 있을 것 같네요.
소신을 가지고 라이딩 하시길 바랍니다. 힘내세요!!!
저도 자전거를 사기 전에 이 곳 왈바부터 해서 주변에 MTB를 하시는 분 등
많은 정보를 얻었지만 대부분 공통된 의견은 입문할려면 적어도 어느(?) 정도
는 되어야 한다는 식의 결론이었습니다.
그것들에 비해서 싼 것도 많지만 향후를 생각해봤을 때 결코 싼 가격이 아니다
라고들 하셨지만 일단 무엇이든지 그 목적에 맞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 역시 그야말로 MTB로 산을 탈 일도 없었기 때문에 유사MTB만으로
그저 잘 닦아진 길을 다니면 그만이었기에 모든 유혹을 뿌리치고 선택을
했었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MTB라는 취미는 사진이라는 취미와 비슷한 면이 있는 것
같습니다. 진정으로 메카닉을 이해하고 즐기시는 분들도 있지만 그렇지 못하고
단순 뽀대중심으로 뽐뿌를 즐기시는 분들도 많은 것 같습니다. 물론 그런것으
로부터 해방되기는 힘든일이지만 뚜렷한 목적의식을 갖고 취미생활을 한다면
어느정도 눈치를 덜 보실 수 있을 것 같네요.
소신을 가지고 라이딩 하시길 바랍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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