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11월에 관세청 9급 공무원에 합격한 제 동생이 아직까지 발령이 나지 않고 있습니다.
대기발령 상태라서 취직도 여의치 않고 과외로 간간히 먹고 살았는데...
그마저도 최근의 TV과외로 인하여 일자리도 잃어 가고 있습니다.
정부에서 하는 일이 워낙에 신통치 않은 것을 알지만,
자리가 없으면 사람을 뽑지를 말든가 할 것이지.
능력있고 의욕있는 젊은이를 무능하고 기본 생활마저 힘들게 하는 이유가 뭘까요?
옆에서 보기에 참으로 안타깝군요.
얼마나 더 기다려야 하는 것인지 정말 궁금하군요.
혹자의 말에 의하면 2년 이내에는 무조건 발령이 나게끔 법으로 제정 되어 있다고 하는데 정말인지...
대기발령 상태라서 취직도 여의치 않고 과외로 간간히 먹고 살았는데...
그마저도 최근의 TV과외로 인하여 일자리도 잃어 가고 있습니다.
정부에서 하는 일이 워낙에 신통치 않은 것을 알지만,
자리가 없으면 사람을 뽑지를 말든가 할 것이지.
능력있고 의욕있는 젊은이를 무능하고 기본 생활마저 힘들게 하는 이유가 뭘까요?
옆에서 보기에 참으로 안타깝군요.
얼마나 더 기다려야 하는 것인지 정말 궁금하군요.
혹자의 말에 의하면 2년 이내에는 무조건 발령이 나게끔 법으로 제정 되어 있다고 하는데 정말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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