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님보다는 덜 하지만 대체로 큰 차 운전자에 대한 마인드는 부정적인 요소로 제 맘속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선배와 차를 타고 가는데 이와같은 경우가 있었고 선배가 위 제목처럼 얘길 하더군요. 첨은 그냥 한쪽 귀로 흘려보냈는데 그 이후 운전할때마다 제 귀가에 그 멘트가 멤돌더군요. 제가 운전할때마다 아직도 마인트 콘트롤 위한 좋은 멘트입니다.
그러나 미운 것은 긴급차 싸이렌 울리며 뒤 쫓아와도 이동 공간 있으면서도 미동없는 대부분의 자가용 운전자더군요. 행인은 어떻구요. 심지어 제 집앞 횡단보도에서 119차가 괭음을 울리며 지나가려는데도 아무생각없이 파란불이니깐 당연히 자신의 권리를 누리는냥 태연하게 지나는 rotc부터 동네사람들을 보며 여러 생각이 교차하더군요. 사람과 만나며 살아가는 것도 힘든데 도로에서까지 신경 곤두세우고 살아가기엔 좀 복잡한 세상입니다. 제 맘을 접으려 무진장 전 노력합니다. (횡성수설입니다. 죄송)
그러나 미운 것은 긴급차 싸이렌 울리며 뒤 쫓아와도 이동 공간 있으면서도 미동없는 대부분의 자가용 운전자더군요. 행인은 어떻구요. 심지어 제 집앞 횡단보도에서 119차가 괭음을 울리며 지나가려는데도 아무생각없이 파란불이니깐 당연히 자신의 권리를 누리는냥 태연하게 지나는 rotc부터 동네사람들을 보며 여러 생각이 교차하더군요. 사람과 만나며 살아가는 것도 힘든데 도로에서까지 신경 곤두세우고 살아가기엔 좀 복잡한 세상입니다. 제 맘을 접으려 무진장 전 노력합니다. (횡성수설입니다.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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