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고 일어나보니 ..허걱

2004.06.15 09:16조회 수 749댓글 0

    • 글자 크기


침대커버에 피가 약간 묻어있네요...ㅡㅡ;;
누구의 피인지... 처녀귀신이 다녀갔나..밤마다 외로운데..허걱.ㅎㅎ
잘 때 누군가 덥치던데..ㅇ.ㅇ 몸 조심 해야지...밤이 무서워..


    • 글자 크기
"저 사람 개인적인 급한 무슨 일이 있겠지" (by kwakids) 결론은 뭘까요? (by s5454s)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40 Bikeholic 2019.10.27 3105
70943 소와 사자의 사랑이야기.. topgun-76 2004.06.15 354
70942 아드레날린을... 상민 2004.06.15 184
70941 버스기사 2 (드러운 기사..) 얼레꼴레르 2004.06.15 840
70940 사람과 연어를 비교는 할 수 없지만... opener 2004.06.15 165
70939 왕십리 근처에서 혼자 타시는 분들 보세요.. 희빈 2004.06.15 161
70938 나귀 검색해도 게리피쉭 2004.06.15 147
70937 늘어나는 왈바 중독자들 원조초보맨 2004.06.15 626
70936 머피의 법칙 내장비만 2004.06.15 168
70935 버스기사는 늘 스트레스에 찌들어 산다?/// miraefa 2004.06.15 403
70934 이해됩니다... fdo99 2004.06.15 299
70933 에피소드라니.....다행이네요. miraefa 2004.06.15 201
70932 그런 순수하지 못한 사람 신경 쓸 필요 없습니다 *^^* Kona 2004.06.15 191
70931 틀린그림 찾기? Ellsworth 2004.06.15 142
70930 "저 사람 개인적인 급한 무슨 일이 있겠지" kwakids 2004.06.15 312
자고 일어나보니 ..허걱 2004.06.15 749
70928 결론은 뭘까요? s5454s 2004.06.15 140
70927 자고 일어나보니 ..허걱 날초~ 2004.06.15 460
70926 잔차와 무관한 질문! (공무원 발령에 대해서)--->참고하세요 말딴 2004.06.15 140
70925 왈바 매니아 인데요.(냉무) tiseis 2004.06.15 172
70924 안달루시아의 여름까지 2시간.. 날초~ 2004.06.15 437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