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답변 주신 분들 글 잘 읽었습니다.
칭찬주신 분도 ㅋㅋ 부끄럽내요.
지금 펑크 패치 주문중입니다. 언능 때워야 전차를 탈텐데.
그나저나 다들 나름대로의 추억이 있으시군요.
투어 스토리에 안올린 이유는 아무래도 역시 이름없는 앞산이라서...
나중에 멀리까지 투어하면 한번 올리겠습니다.
칭찬주신 분도 ㅋㅋ 부끄럽내요.
지금 펑크 패치 주문중입니다. 언능 때워야 전차를 탈텐데.
그나저나 다들 나름대로의 추억이 있으시군요.
투어 스토리에 안올린 이유는 아무래도 역시 이름없는 앞산이라서...
나중에 멀리까지 투어하면 한번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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