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지금 하드테일에 있는 646을 옮길까 고민중입니다.
물론 첫날 빼곤 슬쩍 긇힌게 다지만..
몇일전엔 샵 앞에 기대어 세워 놨는데 자전거 고치러 오던 첼로 2000 타신분이 내 평패달에 종아리 부욱~ -_-
그분 핀달린 평패달 첨보셨는지 뭐 이런 패달이 다 있냐고..
쩝..
아무튼 조만간 다운함 뛰보고 결정할랍니다.
물론 첫날 빼곤 슬쩍 긇힌게 다지만..
몇일전엔 샵 앞에 기대어 세워 놨는데 자전거 고치러 오던 첼로 2000 타신분이 내 평패달에 종아리 부욱~ -_-
그분 핀달린 평패달 첨보셨는지 뭐 이런 패달이 다 있냐고..
쩝..
아무튼 조만간 다운함 뛰보고 결정할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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