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탄 프레임이 하도 타고 싶어서 티탄 프레임 살돈은 없고
그냥 티탄이 뭐 어떤가 하고 핸들바를 하나 주문했엇습니다.
오늘 왔더군요 . 핸들바에 눈금이 없더라구요.
뭔가 럭셔리한걸 기대 햇는데 페인트도 안입혀진 쇠막대기 하나
덜렁 들고 있으니까 이게 이렇게 비싸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스턴 바를 포개 놓고 중간에 금을 긋는데 뭔가 이상해서 이스턴 바를 줄자
로 재어보니 좌측이 5mm나 더긴겁니다.자전거는 좋지 않아도 나름대로
세팅 열심히 하고 다녓는데 짜증납니다.
발란스가 안맞는것을 오래 타서 그런지 몰라도 정상으로
세팅해서 타니 이상하더군요.
눈금있는 핸들바 쓰시는 분들 조심하세요.
눈금만 믿다가 개폼 됩니다.
그나저나 알미늄 프레임에 티탄 핸들바 잘 안어울리네요.
잘안부러지는걸로 마음에 위안을 삼아야죠 뭐...
그냥 티탄이 뭐 어떤가 하고 핸들바를 하나 주문했엇습니다.
오늘 왔더군요 . 핸들바에 눈금이 없더라구요.
뭔가 럭셔리한걸 기대 햇는데 페인트도 안입혀진 쇠막대기 하나
덜렁 들고 있으니까 이게 이렇게 비싸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스턴 바를 포개 놓고 중간에 금을 긋는데 뭔가 이상해서 이스턴 바를 줄자
로 재어보니 좌측이 5mm나 더긴겁니다.자전거는 좋지 않아도 나름대로
세팅 열심히 하고 다녓는데 짜증납니다.
발란스가 안맞는것을 오래 타서 그런지 몰라도 정상으로
세팅해서 타니 이상하더군요.
눈금있는 핸들바 쓰시는 분들 조심하세요.
눈금만 믿다가 개폼 됩니다.
그나저나 알미늄 프레임에 티탄 핸들바 잘 안어울리네요.
잘안부러지는걸로 마음에 위안을 삼아야죠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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