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전거에 얽힌 기억

karis2004.06.17 05:39조회 수 276댓글 0

    • 글자 크기


잔잔한 감동이 있는 글이군요.
고등학교 때 만나 사랑을 키워 열매 맺기가 쉽지 않은데, 두 분께서 함께한 세월이 아름답게 보입니다.
첫 사랑을 일으켜 세운 님과 부인께 같은 세대를 살아온 사람으로서 박수를 보냅니다.^^

전 홍은동에 살았습니다.

갈현동,대조동,북한산성,진관내,,,
친구들과 놀러 다닐 때가 엊그제 같았는데....

내내 행복 하시길 바랍니다.  





    • 글자 크기
패스포트가 생각나는군요. (by opener) 여자친구문제...리플 달아주신분들... (by cookie79012)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40 Bikeholic 2019.10.27 3105
117483 카본쪽은 낚시대 회사쪽이 어떨런지요? hinfl 2004.06.17 369
117482 공구는 정말 제대로 된걸 사야하겠더라구요.(냉무) 쟌차바람 2004.06.17 247
117481 기대 차도리 2004.06.17 169
117480 자전거에 얽힌 기억 쟌차바람 2004.06.17 245
117479 생각 쟌차바람 2004.06.17 221
117478 제일 부러운 자전거가 무엇인 줄 아세요?.. 쟌차바람 2004.06.17 432
117477 좋은글 잘봤습니다... 하얀디커프 2004.06.17 188
117476 귄넘 가트니라구... 하얀디커프 2004.06.17 285
117475 palms님과 천재소년님께 karis 2004.06.17 812
117474 오늘 아침에 좋은 글이 너무나 많습니다. karis 2004.06.17 228
117473 제가 부러웠던 자전거... karis 2004.06.17 351
117472 헤어질 때 여자들 행동 양식을 보면... prollo 2004.06.17 666
117471 패스포트가 생각나는군요. opener 2004.06.17 374
자전거에 얽힌 기억 karis 2004.06.17 276
117469 여자친구문제...리플 달아주신분들... cookie79012 2004.06.17 647
117468 자전거에 얽힌 기억 호세 2004.06.17 730
117467 찔... opener 2004.06.17 225
117466 그러더니.. illust71 2004.06.17 164
117465 제가 보기엔 bbaback(탈퇴회원) 2004.06.17 287
117464 새벽 2시도 덥습니다.. treky 2004.06.17 257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