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도서관 가서
자전거 잡지를 봤는데,, 매우 맘에 들면서 사고 싶은 자전거를
발견하였습니다.
제가 1년전쯤 MTB를 처음 사고서 나중에 조금씩 업 해서
9kg 정도를 만들어야 겠다고 목표를 정했거든요.
돈 많이 드니, 되도록 중고 부품을 많이써서...
근데 도서관 잡지에서 8.5kg 되는 MTB이 새로 나온다는 걸 본 것입니다.
헉~ 8.5kg.
여태까지 완성차로 9kg 이하 모델을 본적이 없어서
놀라면서 그림속의 떡 이겠지 하며 가격을 봤는데,
가격이 많이 싸더군요.
그림의 떡이 아니라 살만한 가격이더군요.
무게와 부품에 비하면 많이 싸다고 생각했음.
처음보는 회사 였는데 meri** 의 "마그네슘 엘리~~" 란
모델이었습니다.
그나저나 자전거를 또 도둑 맞아서
걸어 다니고 있습니다.
이를 계기로 한국 떠나야겠다는 확신을 가질 수 밖에 없었고,,
자전거 사게 되면 위치추적장치나 자물쇠 3개를
달까 생각 중입니다.
장마가 빨리 오고, 오래 지속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야 자전거 생각이 안 나고 우산 쓰고 걸어다닐테니...
그래도 싼 거라도 하나 구해보려고 합니다.
자전거 잡지를 봤는데,, 매우 맘에 들면서 사고 싶은 자전거를
발견하였습니다.
제가 1년전쯤 MTB를 처음 사고서 나중에 조금씩 업 해서
9kg 정도를 만들어야 겠다고 목표를 정했거든요.
돈 많이 드니, 되도록 중고 부품을 많이써서...
근데 도서관 잡지에서 8.5kg 되는 MTB이 새로 나온다는 걸 본 것입니다.
헉~ 8.5kg.
여태까지 완성차로 9kg 이하 모델을 본적이 없어서
놀라면서 그림속의 떡 이겠지 하며 가격을 봤는데,
가격이 많이 싸더군요.
그림의 떡이 아니라 살만한 가격이더군요.
무게와 부품에 비하면 많이 싸다고 생각했음.
처음보는 회사 였는데 meri** 의 "마그네슘 엘리~~" 란
모델이었습니다.
그나저나 자전거를 또 도둑 맞아서
걸어 다니고 있습니다.
이를 계기로 한국 떠나야겠다는 확신을 가질 수 밖에 없었고,,
자전거 사게 되면 위치추적장치나 자물쇠 3개를
달까 생각 중입니다.
장마가 빨리 오고, 오래 지속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야 자전거 생각이 안 나고 우산 쓰고 걸어다닐테니...
그래도 싼 거라도 하나 구해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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