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에서 처음 바이크를 시작해볼려고 해서 자전거점에 들렸습니다.
지식 없이 간것이라 주인 아저씨께 이것 저것 물어보았죠.
삼천리에서는 MTB를 만들지 안는것 같더군요.
삼천리 매장인데 수입품인 듯한 자전거가 있어서 구경좀 했는데.
자전거에 조그만하게 마린이라고 적혀 있었습니다.
아저씨가 90만원 부르시더라고요. 깍아서 80정도.
고가라 생각좀해보고 다시 온다고 하고선 인터넷에서
검색을 해봤는데 마린이라는 자전거가 나오더군요.
인터넷에서 60~70정도에 팔던데 아저씨 넘해요 ㅡ.ㅠ
지식 없이 간것이라 주인 아저씨께 이것 저것 물어보았죠.
삼천리에서는 MTB를 만들지 안는것 같더군요.
삼천리 매장인데 수입품인 듯한 자전거가 있어서 구경좀 했는데.
자전거에 조그만하게 마린이라고 적혀 있었습니다.
아저씨가 90만원 부르시더라고요. 깍아서 80정도.
고가라 생각좀해보고 다시 온다고 하고선 인터넷에서
검색을 해봤는데 마린이라는 자전거가 나오더군요.
인터넷에서 60~70정도에 팔던데 아저씨 넘해요 ㅡ.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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