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 술먹고 스토커님 엔듀로 잠깐 타봤잖아요?  


>오늘 하루 더 쉬면서... 동료들은 투쟁하는데...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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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늦게 수지로 차를 몰았지요. (집에서 15분 거리)
>삘스님께 전화번호 묻고 찾아서 여차저차 찾아 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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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티탄이 어떤거길래 하며 타보려고 조립중이던 사장님 붙잡고 한 세시간은 둘이 얘기 나눴을겁니다.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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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많은 얘기를 나눠서리.. 왈바 얘기도 하고. 젊은 총통 얘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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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릭님 귀 안간지럽던가요? 많이 욕했는데.. 큭큭~!^^
>물론 사장님이 물어봐서 대충 답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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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종혁이님 부품 추가 주문건도 있고 겸사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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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튼 이드 투루쑤 이런거 보구 눈만 버리고....예전 모델의 허접함은 안보이더군요. 그 가격이 비싼가치를 할 것이라는 확신은 아직은 안들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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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거라는 느낌은 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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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 셔츠 두장 사왔습니다... 외상으로... ㅎㅎ 져지야 하두 많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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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샵에 져지 엄청 많더군요.... 악성 재고도 있다는데... 프라이멀이 왜 악성재고가 생길 수 있나? 하는 의구심도 들고... 한번들 가보시면 악성재고라 평하는것들 싸게 살 수도 있을듯...(연식 지난넘들)  집에 오니 8시가 넘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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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 질때 출발 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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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다시 나가봐야지요... 직권중재 떨군다는 말도 들리고
>심상치 않은듯... ㅎㅎㅎ 그러나~~! 직권중재 떨구는 순간 상황은 바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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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호님~! 말 필요 없어요..  id로 하세요... 빅스 홈피에 가보고 따호님이 엘써쓰에 관심 있다는거 알았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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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가격에 부담이 된다면 엔두로도 정말 좋습니다,. 타 보진 않았지만...
>아니면 스토커님꺼 잠간 빌려 달라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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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픽이 최고랄땐 언제고 변덕 심한 짜수...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