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것들이 쌓여서 일을 만들죠..
항상 개운하지 않고..
스템 처분하면서 뭐.. 팔리는건 문제가 아니었는데..
공포의 우체국 왕복!! 정말 무서웠습니다.. 음하하..
그래서 나중에는 여동생한테 붙이라고(우체국에서 가까운 위치라...)
어쨌든.. 본인을 위해서 하는 공구가 어쩌다보면..
남 뒤치닥거리나 되기 쉽죠..
그래서 공구짱 하시는 분들은 항상 존중되어야 합니다..
얼렁얼렁 찾아들가시고..
쏙쏙 입금하세요...
항상 개운하지 않고..
스템 처분하면서 뭐.. 팔리는건 문제가 아니었는데..
공포의 우체국 왕복!! 정말 무서웠습니다.. 음하하..
그래서 나중에는 여동생한테 붙이라고(우체국에서 가까운 위치라...)
어쨌든.. 본인을 위해서 하는 공구가 어쩌다보면..
남 뒤치닥거리나 되기 쉽죠..
그래서 공구짱 하시는 분들은 항상 존중되어야 합니다..
얼렁얼렁 찾아들가시고..
쏙쏙 입금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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