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란에서 얼마전 괜찮은 자전거가 아주싸게 나온 적이 있었습니다.
브랜드 자전거는 아니였으나 외산으로 10만원 미만의 가격이였습니다.
찜하신 분만 6~7분 정도로 인기가 많았는데요.
판매자분께서 연락이 왔습니다. 저한테 넘기시겠다구^^;
이때까지는 아주 좋았습니다. 입금 약속을 하고 저녁에 계좌번호를 물어보려고
문자를 보냈습니다. 그러나 답장은 "미안합니다. 다른사람에게 팔았습니다.--;"
친구와 자전거 여행을 가려고 친구넘 사주려고 했었는데... 친구에게 먼저 말을 해놓은 상태이고 솔직히 너무 화가 났습니다.
파는 사람이나 사는 사람이나 거래시에는 최소의 에티켓을 지켰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중고거래는 서로의 믿음에서 출발하는 거니까요.
브랜드 자전거는 아니였으나 외산으로 10만원 미만의 가격이였습니다.
찜하신 분만 6~7분 정도로 인기가 많았는데요.
판매자분께서 연락이 왔습니다. 저한테 넘기시겠다구^^;
이때까지는 아주 좋았습니다. 입금 약속을 하고 저녁에 계좌번호를 물어보려고
문자를 보냈습니다. 그러나 답장은 "미안합니다. 다른사람에게 팔았습니다.--;"
친구와 자전거 여행을 가려고 친구넘 사주려고 했었는데... 친구에게 먼저 말을 해놓은 상태이고 솔직히 너무 화가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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