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세상에 물들어 가고
희석되어 가버리는것 같습니다..
며칠전 쓰레기를 버리로 갔는데..
갓난 아이의 기저귀를 그냥 버려놨더군요..
돈 몇백원에 양심을 팔아서야..
정말 저런 부모는 되지 말아야지...
낼 모레 태어날 아이에게 다짐했습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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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607 | 일회용 기저귀 쓰는거보니 못사는 사람은 아니듯한데... | 보고픈 | 2004.06.18 | 275 |
117606 | 헉~~~ 이틀.. | ptree | 2004.06.18 | 193 |
이런 부모는 되지 말아야 할텐데... | 날으는돈까스 | 2004.06.18 | 79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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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602 | 아이구 저런...언 눔이...(냉무) | jaja | 2004.06.18 | 1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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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600 | 어? 저는 못받았는데... | 넘버식스 | 2004.06.18 | 1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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