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여기서 조언해주신대로 펑트패치사서 고쳤습니다.

kkt28812004.06.18 15:23조회 수 238댓글 0

  • 1
    • 글자 크기


얼마전에 이름없는 앞산갔다가 겨우 살아돌아온 사람입니다.

예전에 말한대로 도로에서 펑크가 나는 바람에
말씀들 하신 펑크패치 사서 오늘 고쳤습니다.
사는 김에 공구까지 샀지요.

타이어를 어떻게 빼야하나 난감해 하다가
요령을 터득하니 쉽더군요.
자전거 기어만 조금 이상해도 자전거포로 달려가던 내가
타이어 펑크를 때우다니 ^^;;

<혹 펑크때우는 법 필요하신 분은 찾은 자료를 한글파일로
첨부했으니 참조하세요. 그냥 퍼온 자료입니다.>

사실 컴퓨터 조립하고 성능 테스트하는 걸 취미로
삼은 적이 있었는데 그때 처럼 무언가에 매달려서
찾아보고 여러 장비를 사서 스스로 해결하는
재미에 시간가는 줄 몰랐내요.

그러나 기압계 달리고 고급스런 펌프는 사치라고 생각했던
제가 이건 필수품이야라고 외칠수 밖에 없는 이유는
바람 넣는 일이 정말 만만치 않더군요.

휴대용으로 하나 사서 이걸로 바람을 넣었는데
지금 자판치는데도 손이 후들거리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기압계 달린 펌프하나 마련할까 하는데
여기 분들은 어떤 펌프사용하시나요.
다들 헐크 사촌분들이라 휴대용 펌프로 해결하시나요.
옥션에서 만원짜리 초강력 쌍발 펌프라고 해서 게이지
달린 것 있던데 사용해보신분들 혹시 있으면
사용기 좀 주세요^^




  • 1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39 Bikeholic 2019.10.27 2870
99479 내가아는 天罰중의 한가지~~~ 빨간먼지 2005.02.04 499
99478 내가어디 가나용... treky 2005.03.17 144
99477 내가지껄여볼테니 hpopular 2004.01.20 669
99476 내것도 글이 삭제된......... ........ 2002.03.29 160
99475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빌 4:13)4 bartjan 2006.03.14 762
99474 내게 딱 맞는 자전거 사이즈를 오늘에야..알았습니다. 십자수 2003.10.06 658
99473 내고는... ohrange 2004.04.13 157
99472 내고향 경주사람의 멋진 모습.짝짝짝 (냉무) imbab7 2005.08.15 188
99471 내고향 상주.. ........ 2000.09.02 163
99470 내고향 상주.. ........ 2000.09.02 156
99469 내고향 상주.. ........ 2000.09.02 152
99468 내고향 상주.. ........ 2000.09.02 154
99467 내고향 상주.. ........ 2000.09.02 155
99466 내곡동 예비군 훈련장 근처 갈때 개 조심..7 sura 2006.03.17 1059
99465 내공은 없구요.. 그냥.. 십자수 2004.03.18 171
99464 내공을 쌓는다....(냉무) 토마토 2004.04.28 168
99463 내공이 높은 고수의 길 mystman 2004.06.02 252
99462 내글을 다시 보니 바이크리 2003.06.19 174
99461 내꺼 만지는 그녀가 불안합니다.27 ralfu71 2007.05.10 2410
99460 내껀 하나 더 있습니다.. 음하하!! prollo 2004.06.13 158
첨부 (1)
자전거_펑크때우기.hwp
24.0KB / Download 2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