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속도 올려서 지나고 보자는 운전자들 무지 많습니다.
분당 용인 경계 횡단보도 신호 바뀌고도 최소한 두세대 그냥 밟고 지나갑니다.
저는 횡단보도 건널 때 보행자 맨 뒤에 따라서 설설 기어서 건너는 편이고요.
절대 신호 바뀌었다고 건너지 않습니다.
어제 밤에 들어갈 때만 해도 그냥 밟고 지나려다가 앞 차선 차가 지나니깐 서있더군요. 운전자 창에 라이트 비추고 창 열기만 기다렸습니다만 그냥 모른 체 하고 있다가 내 빼더군요.
마음 같아선 자전거 잡고 있다가 신호 바뀔 때 밟는 차량 앞에 밀어넣고 싶지만 자전거거 무슨 죄라고..
그래서 수명 다한 최고 사양의 부품들 모아서 한대 꾸민 후에 보기 좋게 밀어 넣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어차피 끌고 다닐 정도만 되면 되니깐..
음 공개적으로 밝히면 문제가 될까요? ㅎㅎ
뭐 아직은 마음 뿐이니깐...
그래도 횡단보도 앞에서는 진짜 다음에는 하는 마음이 새로와지니..
실행에 옮길지도...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몇분 기다린다고 세상이 변할 것도 아닌데.. 그 기다리는 몇분이 한사람의 생명을 좌우하는 시간인데...
분당 용인 경계 횡단보도 신호 바뀌고도 최소한 두세대 그냥 밟고 지나갑니다.
저는 횡단보도 건널 때 보행자 맨 뒤에 따라서 설설 기어서 건너는 편이고요.
절대 신호 바뀌었다고 건너지 않습니다.
어제 밤에 들어갈 때만 해도 그냥 밟고 지나려다가 앞 차선 차가 지나니깐 서있더군요. 운전자 창에 라이트 비추고 창 열기만 기다렸습니다만 그냥 모른 체 하고 있다가 내 빼더군요.
마음 같아선 자전거 잡고 있다가 신호 바뀔 때 밟는 차량 앞에 밀어넣고 싶지만 자전거거 무슨 죄라고..
그래서 수명 다한 최고 사양의 부품들 모아서 한대 꾸민 후에 보기 좋게 밀어 넣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어차피 끌고 다닐 정도만 되면 되니깐..
음 공개적으로 밝히면 문제가 될까요? ㅎㅎ
뭐 아직은 마음 뿐이니깐...
그래도 횡단보도 앞에서는 진짜 다음에는 하는 마음이 새로와지니..
실행에 옮길지도...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몇분 기다린다고 세상이 변할 것도 아닌데.. 그 기다리는 몇분이 한사람의 생명을 좌우하는 시간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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