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타가가는 아니지만 비슷한 경우로 저도 죽을뻔 했습니다.
왕복 8차선 도로에서 횡단보도 신호가 바뀌었는데 급한일로 인해서 살짜기 뛰
어서 건너는 중 편도 4차선에서 2,3,4 차선(중앙선에서 부터 1,2~~맞죠?)에 차
들은 서있는데 2차선 차앞을 건너는 순간 제 코앞으로 차가 시속 80 이상으로
달려서 지나가더군요..
순간 가슴이 철렁거리며 아무 생각도 안나도 화도 안났습니다. 귀신에 홀린 기
분이라 할까요...그리고 한 5초 후에(말이 5초지 굉장히 길었습니다.) 정신이
들면서 그 x넘 못 따라간것이 얼마나 화가 나는지 진짜 잡아서 저와 같은 상황
을 한번 만들어주고 싶었습니다......
그때 이후로는 절대로 횡단보도 빨리 안 지나가고 있습니다.
횡단보도 사고가 많아서 요즘 정지선 지키기 하고 있는데.....정말 사고가 남의
일이 아니더군요....
왕복 8차선 도로에서 횡단보도 신호가 바뀌었는데 급한일로 인해서 살짜기 뛰
어서 건너는 중 편도 4차선에서 2,3,4 차선(중앙선에서 부터 1,2~~맞죠?)에 차
들은 서있는데 2차선 차앞을 건너는 순간 제 코앞으로 차가 시속 80 이상으로
달려서 지나가더군요..
순간 가슴이 철렁거리며 아무 생각도 안나도 화도 안났습니다. 귀신에 홀린 기
분이라 할까요...그리고 한 5초 후에(말이 5초지 굉장히 길었습니다.) 정신이
들면서 그 x넘 못 따라간것이 얼마나 화가 나는지 진짜 잡아서 저와 같은 상황
을 한번 만들어주고 싶었습니다......
그때 이후로는 절대로 횡단보도 빨리 안 지나가고 있습니다.
횡단보도 사고가 많아서 요즘 정지선 지키기 하고 있는데.....정말 사고가 남의
일이 아니더군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