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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사고... 아래 사고소식 안타깝습니다.

rudedeb2004.06.19 00:43조회 수 252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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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그런 상황의 사고라면

100% 문 열어 제낀 사람의 책임입니다...

일일히 지나가면서 차량 한대 한대씩을 보면서

문이 열릴까 보면서 지나가는것이 불가능 하기 때문이죠

다만 과속으로 지나가다 사고나는 경우와

택시가 승객을 내리려고 점멸등을 켜는등

정차-개문의 정황이 뚜렸하게 인도로 붙었는데도

그 사이로 지나가다 사고가 나는 경우등은

그만큼 자기 과실이 추가됩니다.

그래봤자 8:2정도... ^^



>먼저 아래 사고때문에 .. 돌아가신 분의 명복을 빕니다.
>
>여름철이 되니. 자전거 사고가 많이들 나는군요....
>
>저도 오늘 사고(?)났습니다. 동네에서 배회하던중..
>
>주차돼 있는 자동차 옆을 지나가는데.. 갑자기 자동차 문이 열리면서
>부딪히고 말았습니다. 시속 10킬로정도? 걷는거보다는 약간 빨리
>달렸으니깐요....급 브레이크를 잡아서 차도. 자전거도 크게 망가지진
>않았지만.. 어쨋든.. 부딪히고 말았습니다.
>아줌마였는데.. 놀라셨나봅니다.;;
>
>크게 부서진 것도 없었으니.. 그냥.. 인사하고 헤어졌지만..
>이럴때.... 만일.... 크게 사고가 났다면... 내 자전거도. 그쪽 차도..
>
>양쪽다.... 과실인가요? 아니면 자동차?  자전거?
>
>동네가 동네인지라. 양쪽 주차로. 두대 동시에 못 지날갈정도입니다.
>
>저도 예전에.. 급한 마음에.. 자동차에서 내릴때. 백미러 안 보고 내렸다가
>지나가는 자동차와 문이 충돌할뻔 했으나. 그 운전자의 순간 대처로..
>모면했었죠..
>
>주.정차 중인. 자동차 옆을 지날때.. 조심합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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