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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 쥐난다.

십자수2004.06.19 00:43조회 수 239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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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 가야 송장을 알던지 할텐데...

아무래도 편지봉투에 보낸게 화근인듯...

지난주 토요일에 보낸것이 왜 안간거야.~

제게 족지 주신 분들께 제 바쁜 일정 때문에 일일이 신경 못 써 드림을 이해 바랍니다.  다 귀찮구요... 일단 더 기다려 보시구요...

물건이 안갔으면 환불 해 드리지요.  아~~ 열받네... 그게 분명히 다 보냈는데..

죄송합니다.. 제가 술 한잔 하고 와서요~!

근데 이번엔 왜 이리 꼬이죠? 파업 말구요... 누가 저주라도 퍼 부었나?
항상 잘 갔는데. 에이 골치 아퍼~!

마지막으로 송장에 관련해서는 분명 제가 보냈으니 확인은 가능할겁니다.
병원 어딘가에 뒀을겁니다. 가운에 둿나? 아닌데 셔츠 입고 근무해서리..

찾아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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