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단 부터는 영 이상해요...^^
옛날에 들은 무슨 시인의 주당 몇단 몇단 하는게 생각나네요.
궁극의 단계가 술 먹다 사망 한다든가...
그럼 자전거 타다 자전거 끌어 안고 하늘로...? 음... 이건 아닌듯.-_-
뭐.. 언제든 어디서든 무슨 자전거든 물 흐르듯 자연스럽게 탈 수 있는 단계 정도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옛날에 들은 무슨 시인의 주당 몇단 몇단 하는게 생각나네요.
궁극의 단계가 술 먹다 사망 한다든가...
그럼 자전거 타다 자전거 끌어 안고 하늘로...? 음... 이건 아닌듯.-_-
뭐.. 언제든 어디서든 무슨 자전거든 물 흐르듯 자연스럽게 탈 수 있는 단계 정도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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