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지금 말씀드리는 곳은 아마도 기억하시는 분이 거의 없을 겁니다. 왜냐하면, 다같이 아무 생각없이 끌고 가는 곳이거든요. ㅡ.ㅡ;;
헬기장 찍고 군부대옆으로 다운한 다음, 약수터에서 쉬고 다시 업힐한 후, 오른쪽으로 진행하다 보면 빠른 내리막 잠깐에 엄청난 경사의 오르막 잠깐 구간을 만나게 됩니다. (조금 더 가면 헬기장과 체력단련장 사이의 길과 만납니다) 문제는 그 오르막의 일부가 흙(돌?)계단형식으로 되어 있어서 이 걸 오르려면 탄력받은 속도로 오르막을 진입한 후에 앞바퀴를 들고 약간 진행하여(살짝 매뉴얼) 계단턱 위에 앞바퀴를 올려 놓고 아주 과격한 중심이동과 함께 페달링으로 뒷바퀴를 끌어올려야 합니다. 저는 이 구간 때문에 약수터로부터의 업힐시 발을 한 번 내려놓게 됩니다.
작년에 사탄놀이님이 그 무거운 잔차로 이 걸 올라가는 걸 보았죠. 역시 힘+기술이 있어야 한다는 야근데, , ,
헬기장 찍고 군부대옆으로 다운한 다음, 약수터에서 쉬고 다시 업힐한 후, 오른쪽으로 진행하다 보면 빠른 내리막 잠깐에 엄청난 경사의 오르막 잠깐 구간을 만나게 됩니다. (조금 더 가면 헬기장과 체력단련장 사이의 길과 만납니다) 문제는 그 오르막의 일부가 흙(돌?)계단형식으로 되어 있어서 이 걸 오르려면 탄력받은 속도로 오르막을 진입한 후에 앞바퀴를 들고 약간 진행하여(살짝 매뉴얼) 계단턱 위에 앞바퀴를 올려 놓고 아주 과격한 중심이동과 함께 페달링으로 뒷바퀴를 끌어올려야 합니다. 저는 이 구간 때문에 약수터로부터의 업힐시 발을 한 번 내려놓게 됩니다.
작년에 사탄놀이님이 그 무거운 잔차로 이 걸 올라가는 걸 보았죠. 역시 힘+기술이 있어야 한다는 야근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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