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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 개 더 추가요...앗!! 그 통나무 이젠 없어저 버렸습니다... ^^

보고픈2004.06.19 19:07조회 수 168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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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글을 읽어보니 마치 제가 뭘 좀 하는 것처럼 씌여 있군요. ㅡ.ㅡ;;
>제가 아직은 제대로 뭘 하지 못하고 더군다나 클릿 낀 채로는 자신이 없어서 지금은 생각만 그렇다는 야그입니다. ㅡ_ㅡ;
>
>제가 트라열 연습하는 또 하나의 이유: 서부터미널에서 업힐할 때 만나게 되는 무식한 두께의 두 개의 통나무를 죽기 전까지 무슨 수를 써서라도 잔차로 넘어가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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