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액션영화 제목처럼 되어버렸군요. 생명을 담보로 해서 폭주하는 버스의 글을 읽다보니 섬뜩하기까지 하군요. 초대형 사고가 나기 전에 해당 기관이나 업체에서는 강력한 대책을 세워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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