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비오는 휴일의 단상

날초~2004.06.19 18:04조회 수 382댓글 0

  • 1
    • 글자 크기






2년넘게 방치되고 있는 집앞 공터입니다. 전엔 샷시공장이 있었습니다.

창을 열면 무심히 보여지던 곳인데 비도오고 할일도 없고..

창 밖을 보다보니 저곳에도 생명이 자라고 있었네요. 시멘트를 뚫고 나온 생명들..

얼마전 티비를 보니 빈집에 쓰레기를 무단 투기하는 동네도 있던데

이정도면 우리 동네 사람 나쁜곳은 아니죠? ^^

지금 며칠전 올렸던 밥이되는 쿠폰중 도미오~ 를 사용했습니다. 지금쯤 제 피자는 오븐에서 몸을 후끈 달구고 있을겁니다.

우~ 뜨거운걸~ 우~ -_-;;


  • 1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39 Bikeholic 2019.10.27 2755
71976 손가락 뿐질 각오로 씁니다. 아이수 2004.07.02 792
71975 손가락 이상. 진찰 부탁드립니다3 무한초보 2006.05.18 441
71974 손가락 인제 괜찮네요..^^ ........ 2000.03.12 166
71973 손가락 티눈~ Bluebird 2005.07.13 718
71972 손가락 하나땜시 잔차질 못합니다.ㅠ.ㅜ10 badboy 2007.08.17 1143
71971 손가락!!ㅡㅡ;; gbe 2002.10.25 284
71970 손가락을 아껴주세요. Bluebird 2005.06.20 389
71969 손가락이 동강.... 아킬레스 2003.04.10 627
71968 손가락이 삐었을땐 어디로... Bluebird 2004.11.26 321
71967 손가락이 시려워8 Objet 2007.10.09 996
71966 손가락이 잘리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inornate 2004.08.08 611
71965 손과 발이 더 춥게 느껴지는 이유 phills 2003.12.15 397
71964 손괴죄로 고소하시고. 잔차값보상받으세요. 일체유심조 2004.08.07 384
71963 손녀 헬맷ᆢ2 malbalgub54 2022.01.21 81
71962 손놓고 타기 pyroheart 2005.05.31 235
71961 손님 부려먹기3 목수 2010.05.30 1040
71960 손님 이야기6 목수 2009.04.19 739
71959 손님과 약속 있어서 번개참석 못해요..^^* ........ 2000.08.30 204
71958 손님과 약속 있어서 번개참석 못해요..^^* ........ 2000.08.30 144
71957 손님과 약속 있어서 번개참석 못해요..^^* ........ 2000.08.30 168
첨부 (1)
공터.jpg
156.5KB / Download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