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늦바람2004.06.19 20:55조회 수 235댓글 0

    • 글자 크기


저는 공부나 잔차질(?)이나  모두가 다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단지 내가 무엇에 모든 것을 걸수 있느냐가  중요하지요.
공부요?  해도해도 항상 경쟁자가 나를 쫒아 옵니다
잔차요? 이 또한  나의 방심을 보아주는사람은 없습니다.
저도 이제 45세를 넘는 나이기는 하나  휴일이면 어쩔수없이  지금도 도서관 가서 공부를 하거든요
집에 어른(부모님)은 그러세요 너는 공부   지금은 지겹지 않니?(불쌍한 눈초리로)
하지만 저도 하고 싶어 하나요. 제가 그때 결정한 것이 이것이 었으니까요!
세상은 지금 생각해보니
내가 결정한 그때가  지금의 나를 항상 옭아메고 내 생을 좌지우지 한다는 것을 이제야 깨달습니다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39 Bikeholic 2019.10.27 2897
64980 treky님만 보세요 ........ 2000.10.18 173
64979 treky님께~~! 십자수 2005.01.15 403
64978 treky님께 질문 ^^ geni 2003.07.04 238
64977 Treky님~~! ........ 2002.01.12 172
64976 TREKY님~~ 급한 부탁요..그리고 온바쿠님! ........ 2001.05.19 309
64975 treky님...전화주세요.. 우현 2002.10.20 239
64974 treky님...전화.. ........ 2002.08.27 143
64973 treky님...오디로 오라구요? ........ 2000.12.20 168
64972 treky님...ㅎㅎ mtbiker 2004.11.25 375
64971 treky님...kemp님 통해... mtbiker 2005.08.11 443
64970 treky님.... 먼저 버들강아지 투어때를... ........ 2002.03.08 170
64969 Treky님.... 좋은아빠 2002.11.01 210
64968 TREkY님.... ........ 2000.11.03 170
64967 treky님.... ........ 2001.10.26 170
64966 treky님.... ........ 2002.07.14 166
64965 treky님.... olive 2005.08.30 486
64964 treky님.... ........ 2002.07.01 144
64963 Treky님... 빨리 전화 연락 바랍니다....!! ........ 2000.07.26 187
64962 treky님... ........ 2002.07.03 182
64961 treky님... ........ 2002.05.17 143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