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걍 카드로 6개월 할부로 질러버려 가격흥정도 못하고 구입한 놈입니다.
하지만, 후회는 없습니다. 오히려 타스를 어떻게하면 이쁘게 맹글까 궁리중이죠. ^^;;
돈이 많아 그러냐구요? 저 백숩니다... --,.--;;
전 '물건의 값어치'란 쓰는 사람이 만들어가는거라 믿고있는 사람이죠.
제 아무리 비싸고 좋은 물건도 쓰는 사람이 홀대한다면 제값을 못할테니 말입니다.
저 역시 큰맘먹고 무작정 카드로 구매는 했지만, 좋은 주인이 되려고 노력중이랍니다. ^^
자신이 지불한만큼 그 물건에 애착을 갖는것, 그것이 중요하다는것, 잊지마시고 좋은 자전거 잘~ 골라 구입하세요!
-- 제가 만든 타스 배경그림(1280x1024) 한개 동봉합니다!
써주시면 감사~!!!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