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초보입니다.;;
Q&A 게시판에 어떤 님이 중고자전거를 사신다고 하시길래.. 그냥 저의
생각을 적어 봅니다.
중고란 : 상품을 놓고 봤을때.. 새것을 최상이라고 쳤을때.. 상(고)이거나
중품정도의 물건을 중고라고 하지 않나 싶습니다.
그럼 . 초보입장에서 볼때..중고 구입은 바람직한가?
보통 입문용 자전거를 데오레급이상이라고 들었습니다.
데오레급 이상으로 할려면. 싸게는 60 이상 에서 100 단위 넘기도 하죠.
총알이 부족해서. 그걸 사기는 좀 뭐하니. 타던것을 좀 싸게 삽니다.
허나. 초보자입장에서.. 만일 중고 자전거를 구입했을때.. (물건을 사면
무상보증기간이 있지요. 6개월에서 1년. 그 이상도 있을 수 있지만요.)
이 무상A/S기간이 지났다는 것이죠. 고로 자전거에 문제가 생기면..
유상서비스를 받아야 합니다.
또. 간단한. 자전거 문제. 초보자 입장에서는. 림이 좀 휘거나. 간단한 정비를
해야 하는데.. 초보자이기 때문에. 못합니다. 배워야 하긴 하죠.
저도 아직 못해서. 동데 자전거 대리점에 가서 부탁합니다.
보통 대리점에서는 자기집에서 산 자전거에 대해서는. 어느정도
서비스를 해 줍니다만.... 그 집에서 안 산 자전거에 대해서는 서비스 거부를
하던가.. 돈을 받고 해 주죠...(안 그런집도 있나요? 우리동네에서는.
그럽니다. 일원동..ㅡ.ㅡ)
또 중고를 살때.... 겉은 멀쩡하나. 속이 허한 경우가 있을 수 있습니다.
겉은 뻔지르르 한데.. 속빈강정이라고.. ;;
자동차 면허증을 따고.. 새차를 사기도 합니다.. 그러나. 중고 자동차를
사서. 몇 년 타다가 새차를 구하기도 하지요..
선택은 자유입니다.
하지만 초보자인 제 입장에서 볼때는. 급이 좀 낮더라도... 중고보다는
새것을 사서 쓰는것이 좋을거 같기도 합니다.
일요일 밤. 횡설수설.. 이제 잘렵니다.
Q&A 게시판에 어떤 님이 중고자전거를 사신다고 하시길래.. 그냥 저의
생각을 적어 봅니다.
중고란 : 상품을 놓고 봤을때.. 새것을 최상이라고 쳤을때.. 상(고)이거나
중품정도의 물건을 중고라고 하지 않나 싶습니다.
그럼 . 초보입장에서 볼때..중고 구입은 바람직한가?
보통 입문용 자전거를 데오레급이상이라고 들었습니다.
데오레급 이상으로 할려면. 싸게는 60 이상 에서 100 단위 넘기도 하죠.
총알이 부족해서. 그걸 사기는 좀 뭐하니. 타던것을 좀 싸게 삽니다.
허나. 초보자입장에서.. 만일 중고 자전거를 구입했을때.. (물건을 사면
무상보증기간이 있지요. 6개월에서 1년. 그 이상도 있을 수 있지만요.)
이 무상A/S기간이 지났다는 것이죠. 고로 자전거에 문제가 생기면..
유상서비스를 받아야 합니다.
또. 간단한. 자전거 문제. 초보자 입장에서는. 림이 좀 휘거나. 간단한 정비를
해야 하는데.. 초보자이기 때문에. 못합니다. 배워야 하긴 하죠.
저도 아직 못해서. 동데 자전거 대리점에 가서 부탁합니다.
보통 대리점에서는 자기집에서 산 자전거에 대해서는. 어느정도
서비스를 해 줍니다만.... 그 집에서 안 산 자전거에 대해서는 서비스 거부를
하던가.. 돈을 받고 해 주죠...(안 그런집도 있나요? 우리동네에서는.
그럽니다. 일원동..ㅡ.ㅡ)
또 중고를 살때.... 겉은 멀쩡하나. 속이 허한 경우가 있을 수 있습니다.
겉은 뻔지르르 한데.. 속빈강정이라고.. ;;
자동차 면허증을 따고.. 새차를 사기도 합니다.. 그러나. 중고 자동차를
사서. 몇 년 타다가 새차를 구하기도 하지요..
선택은 자유입니다.
하지만 초보자인 제 입장에서 볼때는. 급이 좀 낮더라도... 중고보다는
새것을 사서 쓰는것이 좋을거 같기도 합니다.
일요일 밤. 횡설수설.. 이제 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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