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GG

uzzim2004.06.21 00:42조회 수 330댓글 0

    • 글자 크기



>저녁에 비도 그치고해서 가벼운 마음으로 마을 한바퀴를 도는 중
>벌레한마리가 입속으로
>
>음 단백질 보충해서 좋기는 한데... 목에 뭔가 걸리는게 찜찜.
>ㅋㅋ
>
>다들 경험있으시죠.
>저는 다행히 아주 조그마한 날파리 녀석인것 같던데...
>파리라고 하니 이상하내.
>혹 나방드신 분도 있나요. ㅋㅋ
>설마... 없겠죠.

저도 엊그젠가에 한마리 먹었죠...
탄천에서였는데...
무수한 벌레들이 튕겨나가던 찰나,,
숨좀 쉴라고 입을 벌렸는데,,
나방같은놈이 목속에서 푸드덕 거리더군요..
나름대로 살려고 푸드덕 거린거 같은데,,
덕분에 영양보충 잘 했습니다..

. . . (망할..)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39 Bikeholic 2019.10.27 2899
188080 raydream 2004.06.07 387
188079 treky 2004.06.07 362
188078 ........ 2000.11.09 175
188077 ........ 2001.05.02 187
188076 ........ 2001.05.03 216
188075 silra0820 2005.08.18 1474
188074 ........ 2000.01.19 210
188073 ........ 2001.05.15 264
188072 ........ 2000.08.29 271
188071 treky 2004.06.08 263
188070 ........ 2001.04.30 236
188069 ........ 2001.05.01 232
188068 12 silra0820 2006.02.20 1565
188067 ........ 2001.05.01 193
188066 ........ 2001.03.13 226
188065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물리 쪼 2003.08.09 215
188064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아이 스 2003.08.09 245
188063 글쎄요........ 다리 굵은 2004.03.12 540
188062 분..........홍..........신 다리 굵은 2005.07.04 712
188061 mtb, 당신의 실력을 공인 받으세요.4 che777marin 2006.05.31 1505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