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중유골 이군요. 아주 적절히 표현 하셨네요. 맞습니다. 저 또한 다치지 않을 수 있다면 영원한 초보이고 싶습니다. ^^ 그리고, 초보 니, 고수 니, 하는 표현들 그냥 그러나 보다 하면 되지 않을까요?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