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럽습니다. 전 집에서 6시30분쯤 출발합니다. 물론 차로 가지요. 분당~여의도..거리는 35킬로미터. 시속35로 내내 달려도 1시간입니다. 크헉.. 제게 출퇴근은 그냥 꿈입니다. 아직 완주도 한번 못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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