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보다 자전거를 좋아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자전거를 타면서 날려버리는 스트레스와, 타면서 맛보는 오르*즘, 내리*즘. 양대가즘의 효과는 오죽하면 뽕을 맞는 것에 비유를 하였겠습니까? 참고로, 저의 경우엔 아직도 주체를 못할 처지랍니다. 세상의 모든 병들은 감각을 잃어버리고, 너무 무리하는 선수들이 겪는 안타까움 같습니다. 자신에 맞게 적절히 즐라즐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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