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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하루의 아침....

후라이2004.06.23 10:03조회 수 300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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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밤샘 작업으로.. 아침에 식사시간이 돼서야 뉴스를 통해 소식을

들었습니다.. 정말 너무 끔찍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대통령이나..국회의원의 아들이 붙잡혀 있었다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일본은 풀려났는데.. 왜 우리는 못했을까...

마음이 너무 무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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