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밤샘 작업으로.. 아침에 식사시간이 돼서야 뉴스를 통해 소식을
들었습니다.. 정말 너무 끔찍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대통령이나..국회의원의 아들이 붙잡혀 있었다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일본은 풀려났는데.. 왜 우리는 못했을까...
마음이 너무 무겁습니다.
들었습니다.. 정말 너무 끔찍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대통령이나..국회의원의 아들이 붙잡혀 있었다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일본은 풀려났는데.. 왜 우리는 못했을까...
마음이 너무 무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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