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상황에서도 친미 조선,동아일보는 여전히 파병만 찬성하네요..
일제시대때 조선,동아일보는 일본왕 똥구멍만 살살 간지럽히더니 해방 후 미군 똥고에 붙어서 하는 꼬락서니가!! 쯥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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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남은 일은 범인을 색출해 처벌하는 것이다. 무고한 민간인을 상대로 야만적인 범죄를 저지른 비열한 자들은 반드시 응징을 받는다는 것을 행동으로 보여줘야 한다."(23일자 동아일보 사설 중)
동아일보도 이날 '김선일씨 살해 만행을 규탄한다'는 사설에서 "이제 남은 일은 범인을 색출해 처벌하는 것"이라며 무장세력에 대한 응징을 강하게 요구하고 나섰다.
동아일보는 "무고한 민간인을 상대로 야만적인 범죄를 저지른 비열한 자들은 반드시 응징을 받는다는 것을 행동으로 보여줘야 한다"면서 "정부는 이라크 과도정부와 현지 미군, 그리고 인근 중동국가와 공조해 범인 체포에 전력을 다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조선일보는 이어 "이번 사건이 충격적이고 비극적이긴 하지만 그렇다고해서 파병 결정과 원칙마저 흔들려서는 안된다"며 "이번 일로 파병 반대 목소리를 높이는 것은 테러리스트들의 의도를 그대로 충족시켜주는 결과가 될 뿐"이라고 강조했다.
일제시대때 조선,동아일보는 일본왕 똥구멍만 살살 간지럽히더니 해방 후 미군 똥고에 붙어서 하는 꼬락서니가!! 쯥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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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남은 일은 범인을 색출해 처벌하는 것이다. 무고한 민간인을 상대로 야만적인 범죄를 저지른 비열한 자들은 반드시 응징을 받는다는 것을 행동으로 보여줘야 한다."(23일자 동아일보 사설 중)
동아일보도 이날 '김선일씨 살해 만행을 규탄한다'는 사설에서 "이제 남은 일은 범인을 색출해 처벌하는 것"이라며 무장세력에 대한 응징을 강하게 요구하고 나섰다.
동아일보는 "무고한 민간인을 상대로 야만적인 범죄를 저지른 비열한 자들은 반드시 응징을 받는다는 것을 행동으로 보여줘야 한다"면서 "정부는 이라크 과도정부와 현지 미군, 그리고 인근 중동국가와 공조해 범인 체포에 전력을 다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조선일보는 이어 "이번 사건이 충격적이고 비극적이긴 하지만 그렇다고해서 파병 결정과 원칙마저 흔들려서는 안된다"며 "이번 일로 파병 반대 목소리를 높이는 것은 테러리스트들의 의도를 그대로 충족시켜주는 결과가 될 뿐"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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