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국민이 머나먼 객지에서 국민과 개인의 뜻과는 상관없이 파병을 결정한 우리 조국(?)때문에 운명을 달리하셨습니다.
이 나라에 사는 국민으로써 어찌 이일을 이해하고 살아하 할지?
고인의 명복을 간절히 기원합니다.
그리고 고인의 유해를 꼭 미수송기를 이용하여 모셔와야 하나요?
우리 국적기를 이용해 모셔오면 않될까요?
미수송기를 이용하면 우리 정부는 또 적극적으로 도움(?...)을 준 미국에 감사의 뜻을 보내겠네요., 그리고 보답을 위해 파병은 확고하다는 성명을 내겠구요..
이 나라에 사는 국민으로써 어찌 이일을 이해하고 살아하 할지?
고인의 명복을 간절히 기원합니다.
그리고 고인의 유해를 꼭 미수송기를 이용하여 모셔와야 하나요?
우리 국적기를 이용해 모셔오면 않될까요?
미수송기를 이용하면 우리 정부는 또 적극적으로 도움(?...)을 준 미국에 감사의 뜻을 보내겠네요., 그리고 보답을 위해 파병은 확고하다는 성명을 내겠구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