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라님... 그 먼곳에서부터...

beck2004.06.23 10:48조회 수 271댓글 0

    • 글자 크기


성산대교 근처에서 자라님 인상쓰시면서 열심히 달려가시는 걸 봤는데,
멀리도 가셨군요.  전 구일역 근처에서 부터 비 맞으면서 달렸는데...

>잠깐의 만남을 위해 그 먼 곳에서 부터 오셨는데
>그만 비 때문에 발길을 돌리셔서 너무 안타까웠습니다.
>전화 끊고 일산까지 우중에 어떻게 가시나 걱정스러워
>제가 일산까지 모셔 드리려고 몇 번 전화를 했었는데
>받지 않으시더군요.
>소리를 듣지 못하셨든지,
>비 때문에 받지 못하셨을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비 많이 맞으셨지요.
>그저 송구스러울 뿐입니다.
>그 먼길을...


    • 글자 크기
슬픈 하루의 아침.... (by 늦바람) 지상 최고의 멋진 라이딩!!! (by 자라)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39 Bikeholic 2019.10.27 2873
176099 ▶◀ 명복을 빕니다. ysw1412 2004.06.23 257
176098 폭탄선언을 했더라면.... 병철이 2004.06.23 248
176097 머리가 아플때는... 뽀스 2004.06.23 276
176096 폭탄선언을 했더라면.... 십자수 2004.06.23 569
176095 에혀 ㅜ_ㅜ... ysw1412 2004.06.23 196
176094 에혀 ㅜ_ㅜ... 제로 2004.06.23 294
176093 명복을 빕니다. Bluebird 2004.06.23 265
176092 미국은 우리를 자주 분노케 합니다. jycjhm 2004.06.23 289
176091 미국은 우리를 자주 분노케 합니다. idemitasse 2004.06.23 475
176090 오오, 우리의 대한민국...! mystman 2004.06.23 447
176089 뭐라 해야할찌... 2goon 2004.06.23 320
176088 슬픈 하루의 아침.... rambotango 2004.06.23 282
176087 슬픈 하루의 아침.... twinpapa 2004.06.23 287
176086 슬픈 하루의 아침.... 후라이 2004.06.23 300
176085 슬픈 하루의 아침.... 영무 2004.06.23 277
176084 씨부럴 양키놈들..... jhoh73 2004.06.23 459
176083 친미 조선,동아일보는 !!! siege3ct 2004.06.23 372
176082 슬픈 하루의 아침.... 늦바람 2004.06.23 593
자라님... 그 먼곳에서부터... beck 2004.06.23 271
176080 지상 최고의 멋진 라이딩!!! 자라 2004.06.23 290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