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이지 냉정하게 봐야 합니다.
미국의 위협에 혹시나 파블로프의 개처럼 조건 반사적 행동을 하고 있는 건 아닌지. 미국이라는 초강대국의 공갈에 너무 주눅들어 과천부터 기는 건 아닌지. 반 세기 전과 지금은 엄청 달라졌는데, 우리의 자존심은 아직도 제자리 걸음이 아닌지.
친미파 내지는 숭미파가 높은 자리를 차지하고 있어서 미국에 대한 제 목소리를 내는 게 힘든 건 아닌지.....
미국의 위협에 혹시나 파블로프의 개처럼 조건 반사적 행동을 하고 있는 건 아닌지. 미국이라는 초강대국의 공갈에 너무 주눅들어 과천부터 기는 건 아닌지. 반 세기 전과 지금은 엄청 달라졌는데, 우리의 자존심은 아직도 제자리 걸음이 아닌지.
친미파 내지는 숭미파가 높은 자리를 차지하고 있어서 미국에 대한 제 목소리를 내는 게 힘든 건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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