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도가 원래 태생지이고 또 지금도 연고가 있어 가끔 그 곳에 가기도 해
태종대에도 가끔 갑니다만 잔차를 통제하는 것은 차도가 겨우 2차선이 될 정도로 너무 비좁은 도로인것을 핑게 삼은 듯하네요.
방법은 이른 새벽이나 하오 6시이후 입장료 무료일때는 통제원이 없는 만치
별 문제가 없을 것 같은데 어떨까요..
나두 언젠가 잔차갖고 내려가 밤에라도 한번 타 봐야 겠다는 생각했습니다.
태종대에도 가끔 갑니다만 잔차를 통제하는 것은 차도가 겨우 2차선이 될 정도로 너무 비좁은 도로인것을 핑게 삼은 듯하네요.
방법은 이른 새벽이나 하오 6시이후 입장료 무료일때는 통제원이 없는 만치
별 문제가 없을 것 같은데 어떨까요..
나두 언젠가 잔차갖고 내려가 밤에라도 한번 타 봐야 겠다는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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