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예비....학교를 다니면 도움이 될 것 같네요...저는 작년에 3개월 간...결혼예비 학교를 다녔는데...정말 소중한 공부를 했던 것 같습니다. 1 ~ 20번까지의 문제?를 잘 해결해 줄거라 생각합니다. 결혼 예비학교를 다녀보지 않으신 분들은 꼭 가 보시길 바랍니다. 커플들만 가는 곳 아니니..걱정 말고, 가보시기 바랍니다...아참..결혼하지 않으신 '왈바' 노총각 분들끼리 짝지어서 가보는 것도 좋겠네요..ㅎㅎ
결혼 예비학교....적극 추천해 드립니다..
>실화입니다.
>
>평소에 문화생활에 무척 활동적이신 저희 부서 차장님께서
>36이 되도록 장가를 못간 한 노총각에게 직접 프린트해 주신 글을 보고 참고가 될 것같아 이곳 분들께 공개합니다.
>
>
>
>1. 마음좋다는 얘기는 늘상 듣지만 여성관에 대해서 실속이 없다.
>2. 유경험자들의 조언을 무시한다.
>3. 타이밍, 찬스를 번번히 놓친다.
>4. 얼굴 아니면 힘, 힘도 아니면 돈으로라도 해결할 줄을 모른다.
>5. 집중적인 공략을 못하고 변죽만 울린다.
>6. 걸, 누님들에 대한 배려를 할 줄 모른다.
>7. 겁은 많아서 대쉬를 못한다.
>8. 쓸데없는 생각이 많다.
>9. 질질 흘리고 다닌다.
>10. 걸과 만나도 재미가 없다.
>11. 추잡스럽게 돈가지고 운운한다.
>12. 남자가 통이 작고 소심하다.
>13. 매사에 소극적이다.
>14. 결자해지 원칙 적용에 약하다.
>15. 걸들의 요청사항을 들으려 하지 않는다.
>16. 대화를 하다보면 앞뒤가 꽉 막혀있다.
>17. 감각이 무디다. (즉 사오정이다)
>18. 황금같은 휴일에 쓸데없이 바쁘다.
>19. 취미 같지도 않은 취미활동 한다고 장시간 질질 끈다.
>20. 똥마린 해피처럼 쓸데없이 걸 주위에 서성거린다.
>
>
>공감가는게 많다면.. 노총각 탈출에 희망이 보이고,,
>별루 없다면.. 음..........
>2번을 다시 보십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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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예비학교....적극 추천해 드립니다..
>실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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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문화생활에 무척 활동적이신 저희 부서 차장님께서
>36이 되도록 장가를 못간 한 노총각에게 직접 프린트해 주신 글을 보고 참고가 될 것같아 이곳 분들께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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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마음좋다는 얘기는 늘상 듣지만 여성관에 대해서 실속이 없다.
>2. 유경험자들의 조언을 무시한다.
>3. 타이밍, 찬스를 번번히 놓친다.
>4. 얼굴 아니면 힘, 힘도 아니면 돈으로라도 해결할 줄을 모른다.
>5. 집중적인 공략을 못하고 변죽만 울린다.
>6. 걸, 누님들에 대한 배려를 할 줄 모른다.
>7. 겁은 많아서 대쉬를 못한다.
>8. 쓸데없는 생각이 많다.
>9. 질질 흘리고 다닌다.
>10. 걸과 만나도 재미가 없다.
>11. 추잡스럽게 돈가지고 운운한다.
>12. 남자가 통이 작고 소심하다.
>13. 매사에 소극적이다.
>14. 결자해지 원칙 적용에 약하다.
>15. 걸들의 요청사항을 들으려 하지 않는다.
>16. 대화를 하다보면 앞뒤가 꽉 막혀있다.
>17. 감각이 무디다. (즉 사오정이다)
>18. 황금같은 휴일에 쓸데없이 바쁘다.
>19. 취미 같지도 않은 취미활동 한다고 장시간 질질 끈다.
>20. 똥마린 해피처럼 쓸데없이 걸 주위에 서성거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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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가는게 많다면.. 노총각 탈출에 희망이 보이고,,
>별루 없다면.. 음..........
>2번을 다시 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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