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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어억.. 하나같이 정곡을 찌르는 군요...ㅠ,.ㅠ;;-냉무-

windycaptor2004.06.24 09:20조회 수 148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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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입니다.
>
>평소에 문화생활에 무척 활동적이신 저희 부서 차장님께서
>36이 되도록 장가를 못간 한 노총각에게 직접 프린트해 주신 글을 보고 참고가 될 것같아  이곳 분들께 공개합니다.
>
>
>
>1. 마음좋다는 얘기는 늘상 듣지만 여성관에 대해서 실속이 없다.
>2. 유경험자들의 조언을 무시한다.
>3. 타이밍, 찬스를 번번히 놓친다.
>4. 얼굴 아니면 힘, 힘도 아니면 돈으로라도 해결할 줄을 모른다.
>5. 집중적인 공략을 못하고 변죽만 울린다.
>6. 걸, 누님들에 대한 배려를 할 줄 모른다.
>7. 겁은 많아서 대쉬를 못한다.
>8. 쓸데없는 생각이 많다.
>9. 질질 흘리고 다닌다.
>10. 걸과 만나도 재미가 없다.
>11. 추잡스럽게 돈가지고 운운한다.
>12. 남자가 통이 작고 소심하다.
>13. 매사에 소극적이다.
>14. 결자해지 원칙 적용에 약하다.
>15. 걸들의 요청사항을 들으려 하지 않는다.
>16. 대화를 하다보면 앞뒤가 꽉 막혀있다.
>17. 감각이 무디다. (즉 사오정이다)
>18. 황금같은 휴일에 쓸데없이 바쁘다.
>19. 취미 같지도 않은 취미활동 한다고 장시간 질질 끈다.
>20. 똥마린 해피처럼 쓸데없이 걸 주위에 서성거린다.
>
>
>공감가는게 많다면.. 노총각 탈출에 희망이 보이고,,
>별루 없다면.. 음..........
>2번을 다시 보십시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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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089 힘찬 출발 되시리라 믿습니다. zzart 2002.10.16 241
188088 힘찬 응원을..... kwakids 2004.07.28 308
188087 힘찬 업힐( up-hill)을 !! bullskan 2005.04.02 265
188086 힘줄 늘어나 고생 해 보신분들~ trek4u 2004.07.28 642
188085 힘좀 써주세요... ........ 2001.01.26 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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