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습니다. 제 얘기...
2년전쯤 갑자기 혈당수치가 600이 넘어가고 (정상:90~110)
그 뭣이냐 암지표 수치가 6.5인가 (5이상 정밀검진 요함)
밤에 자다가 다리에 쥐나서 서너번 깨고
동네공원 500m 산책에도 다리에 쥐가 나서...
우연한 기회에 자전거 타고부터 정상을 찿았습니다.
병원 담당 의사분이 고개를 갸우뚱?? 못 믿겠다더군요.
자전거는 평일에는 퇴근후 로드 25~30키로 정도 3~4일,
토, 일요일에는 주로 산에가서 40~50키로 가까이 타고요...
모든 운동이나 약이나 효과가 있으면 부작용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운동에서 부작용을 최대한으로 줄이기 위해서는
본인의 체형에 밎는 장비의 선택과 정확한 자세
그리고 유의사항의 준수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아참, 자전거 타면서부터 담배도 끊었습니다 (하루 한갑이상, 20년이상 흡연)
2년전쯤 갑자기 혈당수치가 600이 넘어가고 (정상:90~110)
그 뭣이냐 암지표 수치가 6.5인가 (5이상 정밀검진 요함)
밤에 자다가 다리에 쥐나서 서너번 깨고
동네공원 500m 산책에도 다리에 쥐가 나서...
우연한 기회에 자전거 타고부터 정상을 찿았습니다.
병원 담당 의사분이 고개를 갸우뚱?? 못 믿겠다더군요.
자전거는 평일에는 퇴근후 로드 25~30키로 정도 3~4일,
토, 일요일에는 주로 산에가서 40~50키로 가까이 타고요...
모든 운동이나 약이나 효과가 있으면 부작용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운동에서 부작용을 최대한으로 줄이기 위해서는
본인의 체형에 밎는 장비의 선택과 정확한 자세
그리고 유의사항의 준수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아참, 자전거 타면서부터 담배도 끊었습니다 (하루 한갑이상, 20년이상 흡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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