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져지가 아니라 20년 된듯한....

illust712004.06.24 17:48조회 수 688댓글 0

    • 글자 크기


얼마전에 왈바에서 져지를 25000원 우편거레로 받아 봣더니 너무 깜짝 놀라지 않읗 수 없었습니다 이유인 즉.......  사진상으론 깨끗하엿고 리플은 앞에 좀 보프라기가 있다고 하여 25000원을 송금하고 3일만에 밧아밧지여    
  ........   그런데    그만.~~~~~~     이건 완전히 걸레 수준이더군여  (표현의 정도가 거의 맛다고 봄)   너무나 깜짝 놀라지 않을수 없었습니다    앞  뒤  어꼐 옆구리  온통다 보프라기 투성이다가 세탁을 하지 않아 더러워 졌고  또 냄새까지...... 화~~~~  허허   이런걸 판메를  한다니... 기가 막혀 말이 안나와서 전화를 당장 했습ㄴ니다  판매자 분이  그러면 다시 판품을 해주갰다고 해서 져지를 다시 돌려주고 25000원 받긴 밨았습니다 만 ,,,,

어런걸 팔아도 돼나 십더라구여   매이드인 usa면 다들 좋아하려나 보죠?     그렇게 걸래 갓은 져지를 usa면 무조건 조아하려니 생각 돼셨나..  아니 져지를 오래오래 입으면 온통다 보프라기가 그렇게도 생가나여? 과장이 아니고 전부 보프라기 입니다  ..

제가 보기앤 누가 그 져지를 입고 노가다를 일했나 생각 됐습니다    딱 걸레 수준....  ㅡ.ㅡ    
  이제는 져지 중고 구입을 안할려구여 하의만 있으니 상의는 그냥 면티만 입어야갰습니다.....     그 판매자 분 다른 져지를 만이 팔았는대  저갓은 경우가 또 있을란가 모르갰어여~~~~     암튼   기가막히고 코가 막힌 거레였습니다..  여러분도  조심하세여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39 Bikeholic 2019.10.27 2917
188081 raydream 2004.06.07 387
188080 treky 2004.06.07 362
188079 ........ 2000.11.09 175
188078 ........ 2001.05.02 187
188077 ........ 2001.05.03 216
188076 silra0820 2005.08.18 1474
188075 ........ 2000.01.19 210
188074 ........ 2001.05.15 264
188073 ........ 2000.08.29 271
188072 treky 2004.06.08 263
188071 ........ 2001.04.30 236
188070 ........ 2001.05.01 232
188069 12 silra0820 2006.02.20 1565
188068 ........ 2001.05.01 193
188067 ........ 2001.03.13 226
188066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물리 쪼 2003.08.09 215
188065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아이 스 2003.08.09 245
188064 글쎄요........ 다리 굵은 2004.03.12 540
188063 분..........홍..........신 다리 굵은 2005.07.04 712
188062 mtb, 당신의 실력을 공인 받으세요.4 che777marin 2006.05.31 1505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