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를 새로 장만한지 한달도 되지 않았고 자전거로 출퇴근을 시작한게 이제 1주일정도인데
한남대교를 건너기 전 같은 방향으로 가시는 한남동에 본가가 있다 하시는 라이더님께서 먼저
인사를 건내셔서 정말 자전거 타는 사람들 끼리는 뭔가가 있구나 생각되며 찡~ 했답니다 ^^
아직 산에 가보지도 못했고 겨우 출퇴근할때만 자전거를 타고 다니지만 다음에 뵈면 좀 더 깊은 이야기를 나누고 같이 라이딩 할 수 있는 기회도 있다면 좋겠습니다. 제가 아직 그런 실력은 안되지만요 ^^;;
그간 혼자 타며 '이게 잘하는 짓인가...' 싶기도 했는데 역시 같은 취미를 가진분을 만나니 뭔가 힘이 솟는 것 같습니다.
한남대교를 건너기 전 같은 방향으로 가시는 한남동에 본가가 있다 하시는 라이더님께서 먼저
인사를 건내셔서 정말 자전거 타는 사람들 끼리는 뭔가가 있구나 생각되며 찡~ 했답니다 ^^
아직 산에 가보지도 못했고 겨우 출퇴근할때만 자전거를 타고 다니지만 다음에 뵈면 좀 더 깊은 이야기를 나누고 같이 라이딩 할 수 있는 기회도 있다면 좋겠습니다. 제가 아직 그런 실력은 안되지만요 ^^;;
그간 혼자 타며 '이게 잘하는 짓인가...' 싶기도 했는데 역시 같은 취미를 가진분을 만나니 뭔가 힘이 솟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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