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죄송하지만..

십자수2004.06.25 00:56조회 수 229댓글 0

    • 글자 크기



묶어두고 시선을 떼면 그건 "너 가져" 입니다..
아무리 허접한 자전거라도 제 딸이이것도 5만원입니다.

잃으면 5만원 또 들어야 합니다.
나쁜 도둑을 욕하기 전에...

잘 챙겨야 합니다..

물론 가져가는 넘들이 당연 나쁜 넘들이지요...

전 아무리 어려운 환경에서라도 자전거는 제 옆에 붙여 놓든지..
아니면 시야야 두고 누가 만지거나 할때 10초안에 자전거에 도착할 거리에

둡니다..

자전거 들고 은행 2층까지 간적도 있습니다..

"아저씨 저요 얘랑 같은 이불 덥어요~!"--한스레이 버젼..

눈에서 안보이면 남의것이라는 생각을...

아무튼 환영합니다.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40 Bikeholic 2019.10.27 3106
188103 raydream 2004.06.07 389
188102 treky 2004.06.07 362
188101 ........ 2000.11.09 175
188100 ........ 2001.05.02 188
188099 ........ 2001.05.03 216
188098 silra0820 2005.08.18 1474
188097 ........ 2000.01.19 210
188096 ........ 2001.05.15 264
188095 ........ 2000.08.29 271
188094 treky 2004.06.08 264
188093 ........ 2001.04.30 236
188092 ........ 2001.05.01 232
188091 12 silra0820 2006.02.20 1565
188090 ........ 2001.05.01 193
188089 ........ 2001.03.13 226
188088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물리 쪼 2003.08.09 215
188087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아이 스 2003.08.09 245
188086 글쎄요........ 다리 굵은 2004.03.12 540
188085 분..........홍..........신 다리 굵은 2005.07.04 712
188084 mtb, 당신의 실력을 공인 받으세요.4 che777marin 2006.05.31 1505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