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늦은시간의 전화

kohosis2004.06.25 00:36조회 수 443댓글 0

    • 글자 크기


왈바에 부품이나 여러가지들을 내놓고서 연락받을 방법을 고민하신적이 있으실겁니다
오늘도 디레일러를 딴지도 받기싫고 호구로 보이기도 싫어서 싸게 내놓았죠
내놓고부터 얼마지나지 않고서 예약하신분이 걔셔서 예약중이리 꼬리말 달고 컴을 끄고 술자리에 갔답니다
헌데 컴을 그자마자 전화가 계속오내요
그중에는 돈을 더 줄테니 팔아라는 분도 계시고 막무가네로 나오시는 분도 계시네요
12시가 다되가는시간에 전화해서 다짜고짜 드레일러 팔렸나요 묻고는 예약중이라니 댓구도 없이 끋어 버리더군요
비오는날 술자리서 눈치보느라 곤욕이었습니다
오늘은 y*r* 라는 아이디 쓰시는분이 다자고짜 욕을 하는쪽지를 보내더군요
그래서 전화하니 자기가 아니라네요
그리고는 전화를 안받네요
비오는날 작은 불만이었습니다

언제나 웃는 얼굴로 즐라하세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39 Bikeholic 2019.10.27 2897
144760 죄송합니다...장우석님... ........ 2001.09.06 166
144759 다친 부위는.. ........ 2001.09.06 166
144758 코다 스템 있으신 분..... ........ 2001.09.06 166
144757 건강하게 만나게.. ........ 2001.09.06 166
144756 말발굽님~ ........ 2001.09.07 166
144755 어떻게 가는지 몰라요..(헉..) ........ 2001.09.07 166
144754 홀수날 함만나지요 ........ 2001.09.07 166
144753 YS님, 말발굽님,김현님... ........ 2001.09.07 166
144752 Re: 너무 멋진 생각입니다~ ........ 2001.09.08 166
144751 이번주에도 어딜 가시남요? ........ 2001.09.08 166
144750 본업...... ........ 2001.09.08 166
144749 ★★★지금 주당모임에 가면 술벙이★★★ ........ 2001.09.08 166
144748 죄송함다.. 잠시 정신이 혼미하여.. ........ 2001.09.08 166
144747 Re: ㅎㅎ 아직도 쓸만하가봐요 ㅋㅋ ........ 2001.09.08 166
144746 보고 싶으면 봐야지요...ㅎㅎㅎ ........ 2001.09.08 166
144745 정말 가까운 거리로군요..ㅎㅎㅎ ........ 2001.09.11 166
144744 Re: ........ 2001.09.11 166
144743 수요일 ........ 2001.09.11 166
144742 저두 지금.... ........ 2001.09.12 166
144741 난리네요..... ........ 2001.09.12 166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