왈바에 부품이나 여러가지들을 내놓고서 연락받을 방법을 고민하신적이 있으실겁니다
오늘도 디레일러를 딴지도 받기싫고 호구로 보이기도 싫어서 싸게 내놓았죠
내놓고부터 얼마지나지 않고서 예약하신분이 걔셔서 예약중이리 꼬리말 달고 컴을 끄고 술자리에 갔답니다
헌데 컴을 그자마자 전화가 계속오내요
그중에는 돈을 더 줄테니 팔아라는 분도 계시고 막무가네로 나오시는 분도 계시네요
12시가 다되가는시간에 전화해서 다짜고짜 드레일러 팔렸나요 묻고는 예약중이라니 댓구도 없이 끋어 버리더군요
비오는날 술자리서 눈치보느라 곤욕이었습니다
오늘은 y*r* 라는 아이디 쓰시는분이 다자고짜 욕을 하는쪽지를 보내더군요
그래서 전화하니 자기가 아니라네요
그리고는 전화를 안받네요
비오는날 작은 불만이었습니다
언제나 웃는 얼굴로 즐라하세요^^
오늘도 디레일러를 딴지도 받기싫고 호구로 보이기도 싫어서 싸게 내놓았죠
내놓고부터 얼마지나지 않고서 예약하신분이 걔셔서 예약중이리 꼬리말 달고 컴을 끄고 술자리에 갔답니다
헌데 컴을 그자마자 전화가 계속오내요
그중에는 돈을 더 줄테니 팔아라는 분도 계시고 막무가네로 나오시는 분도 계시네요
12시가 다되가는시간에 전화해서 다짜고짜 드레일러 팔렸나요 묻고는 예약중이라니 댓구도 없이 끋어 버리더군요
비오는날 술자리서 눈치보느라 곤욕이었습니다
오늘은 y*r* 라는 아이디 쓰시는분이 다자고짜 욕을 하는쪽지를 보내더군요
그래서 전화하니 자기가 아니라네요
그리고는 전화를 안받네요
비오는날 작은 불만이었습니다
언제나 웃는 얼굴로 즐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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