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천, 한강 등지의 잔차도로는 레이싱장이 아님다.
가끔 이걸 착각하는 분들이 있슴다
레이싱은 다른 곳에서..
>전 어렸을때부터 자전거는 그냥저냥 탔지만 본격적으로 탄지는
>오래되지 않은 그냥초보 입니다.
>취미 생활로 인라인과 자전거를 함께 타는데요
>
>중랑천과 한강의 잔차도로에서 참 보기에도 기분나쁜 상황을
>여러번 봤고, 또 당해도 봤네요.
>
>왜 자전거를 타고가다가 자신의 진로를 갑자기 가로막거나
>또는 자기가 질러대는 속도에 갑자기 방해가 되면 어김없이
>화를 내시는 분들....(주로 보행자와 인라인에의해서)
>꼭 "이런 썅..xxx~~" 이런말 한마디씩 하시더군요.
>황당하고 기가 막힙니다. 옆에서 보구 있어도 코가 막힙니다.
>그렇게 여유가 없으신지들.. 정말 줏탱이 한대씩 날려주고 싶습니다.
>
>이러한 제가 본분들의 특징은 브랜드져지에 모든복장을 다 차려입고
>겉만 번지르르한 나이 40대를 넘기신듯 보이는 분들이었습니다.
>
>저도 자전거를 타기전까진 잔차도로에서의 에티켓에 대해
>크게 의미를 아니 생각자체도 안했었습니다. 몰랐으니깐요~
>그러다 자전거를 타게 되면서
>잔차도로에서의 안전사고에 대한 여러가지 에티켓들을 알게되었구요~
>
>잔차도로에서 어영부영 팔휘저으며 가시는 인라이너, 연인끼리 손잡고 달리는 인라이너, 역주행 하는 어린이 가족과 나들이 나온 보행자, 운동하시는분들..
>이들은 모두 잔차도로 이용에 관한 초보이기에 더 이러한 에티켓에 대해선 잘 모릅니다.
>잔차도로를 자주 이용하게되다보면 나중에는 알게되고 스스로도 지키게 되겠죠. 소수 몇몇분덜 제발 여유좀 갖구 자전거 타세요!
>
>앞으로 제귀가 아닌 다른사람귀에다가라도 호루라기 삑!! 불어대는짓 하면
>달려가서 호루라기 맥여버릴겁니다
>
>저두 자전거 인라인 모두 좋아라 하는 사람입니다.
>암튼 자전거,보행자 도로는 자전거 타는사람들만의 것이 아닙니다.
>좀 여유 좀 갖고 안전라이딩 즐라이딩 합시다.......
>
>태클은 환영이나 요지파악못한 무지한태클은 반사입니다.
>
>저는 자전거 타고 동생은 인라인을 타던중 중랑천에서 잔차도로는 자전거만 다녀야한다며 동생과 시비붙은 한 40대의 무지한인간이 기억나서 몇자 끄적였슴다.. 자전거타고 가는데 오늘도 보이더군요...
가끔 이걸 착각하는 분들이 있슴다
레이싱은 다른 곳에서..
>전 어렸을때부터 자전거는 그냥저냥 탔지만 본격적으로 탄지는
>오래되지 않은 그냥초보 입니다.
>취미 생활로 인라인과 자전거를 함께 타는데요
>
>중랑천과 한강의 잔차도로에서 참 보기에도 기분나쁜 상황을
>여러번 봤고, 또 당해도 봤네요.
>
>왜 자전거를 타고가다가 자신의 진로를 갑자기 가로막거나
>또는 자기가 질러대는 속도에 갑자기 방해가 되면 어김없이
>화를 내시는 분들....(주로 보행자와 인라인에의해서)
>꼭 "이런 썅..xxx~~" 이런말 한마디씩 하시더군요.
>황당하고 기가 막힙니다. 옆에서 보구 있어도 코가 막힙니다.
>그렇게 여유가 없으신지들.. 정말 줏탱이 한대씩 날려주고 싶습니다.
>
>이러한 제가 본분들의 특징은 브랜드져지에 모든복장을 다 차려입고
>겉만 번지르르한 나이 40대를 넘기신듯 보이는 분들이었습니다.
>
>저도 자전거를 타기전까진 잔차도로에서의 에티켓에 대해
>크게 의미를 아니 생각자체도 안했었습니다. 몰랐으니깐요~
>그러다 자전거를 타게 되면서
>잔차도로에서의 안전사고에 대한 여러가지 에티켓들을 알게되었구요~
>
>잔차도로에서 어영부영 팔휘저으며 가시는 인라이너, 연인끼리 손잡고 달리는 인라이너, 역주행 하는 어린이 가족과 나들이 나온 보행자, 운동하시는분들..
>이들은 모두 잔차도로 이용에 관한 초보이기에 더 이러한 에티켓에 대해선 잘 모릅니다.
>잔차도로를 자주 이용하게되다보면 나중에는 알게되고 스스로도 지키게 되겠죠. 소수 몇몇분덜 제발 여유좀 갖구 자전거 타세요!
>
>앞으로 제귀가 아닌 다른사람귀에다가라도 호루라기 삑!! 불어대는짓 하면
>달려가서 호루라기 맥여버릴겁니다
>
>저두 자전거 인라인 모두 좋아라 하는 사람입니다.
>암튼 자전거,보행자 도로는 자전거 타는사람들만의 것이 아닙니다.
>좀 여유 좀 갖고 안전라이딩 즐라이딩 합시다.......
>
>태클은 환영이나 요지파악못한 무지한태클은 반사입니다.
>
>저는 자전거 타고 동생은 인라인을 타던중 중랑천에서 잔차도로는 자전거만 다녀야한다며 동생과 시비붙은 한 40대의 무지한인간이 기억나서 몇자 끄적였슴다.. 자전거타고 가는데 오늘도 보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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